“이웃사랑 한마음으로 동참” 한미여성재단 기금모음 행사 , 불우이웃·입양아 돕기 주력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국제결혼 한인여성 모임인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지난 3일 애난데일에 있는 세븐스타 카페에서 재단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 찻집 행사를 열었다.
바자회를 겸한 행사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은 직접 준비해 온 재료로 만든 즉석 김밥과 장터국수, 파전, 식혜를 비롯 꿀, 나물, 장아찌 등과 회원들이 내놓은 옷과 신발,각종 가전제품 등을 판매했다.
3년 째 행사장을 찾고 있다는 한 주부는 “정기적인 후원을 할 형편은 안 되지만 점심식사도 할 겸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해서 온다”며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얼마가 모여 어떤 불우이웃을 도왔다는 기사를 접하면 나도 누군가를 돕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몽고메리한인회 정현숙 회장과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버지니아한인회 우태창 회장, 이순신미주교육본부 이은애 본부장 등 한인 단체장도 행사장을 찾아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을 격려했다.
은영재 회장은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세븐스타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회원, 한인 단체장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로 모인 기금은 불우한 환경에서 암 투병 중인 환우를 돕는데 우선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여성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55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올해는 불우이웃돕기와 함께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의 주선으로 입양아를 돕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바자회를 겸한 행사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은 직접 준비해 온 재료로 만든 즉석 김밥과 장터국수, 파전, 식혜를 비롯 꿀, 나물, 장아찌 등과 회원들이 내놓은 옷과 신발,각종 가전제품 등을 판매했다.
3년 째 행사장을 찾고 있다는 한 주부는 “정기적인 후원을 할 형편은 안 되지만 점심식사도 할 겸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해서 온다”며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얼마가 모여 어떤 불우이웃을 도왔다는 기사를 접하면 나도 누군가를 돕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몽고메리한인회 정현숙 회장과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버지니아한인회 우태창 회장, 이순신미주교육본부 이은애 본부장 등 한인 단체장도 행사장을 찾아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을 격려했다.
은영재 회장은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세븐스타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회원, 한인 단체장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로 모인 기금은 불우한 환경에서 암 투병 중인 환우를 돕는데 우선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여성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55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올해는 불우이웃돕기와 함께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의 주선으로 입양아를 돕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