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간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
한미여성재단 창립기념 및 희망의 집 기금 만찬 코널리의원 등 참석…VA·MD 주지사 축사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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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8 07:57

한미여성재단이 6일 스프링필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제52주년 창립기념식 및 희망의 집 기금모금만찬에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코널리 의원은 “사회 내 문제를 인지하고 그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는 건 매우 좋은 일”이라며 “지난 50여년 간 북버지니아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일한 한미여성재단의 52주년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리 장관은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한 것”이라며 “한미여성재단의 본질은 ‘사랑’인 것 같다. 50여년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한미여성재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미자 퍼킨스 회장, 실비아 패튼 대회장의 환영사와 내빈의 축사, 만찬, JK밴드의 공연, 수잔 제퍼스의 장구 공연, 수지 토마스 팀의 라인댄스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패튼 대회장은 “지난 2003년 가정폭력 여성들을 돕기 위한 희망의 집을 설립한지 벌써 12년이 지났다”며 “그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을 위해 한인 및 주류사회 후원자들이 보여준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퍼킨스 회장 또한 “관계자들의 오랜 노력으로 한미여성재단이 52년간 봉사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며 “한미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