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피해여성을 위한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이 오는 12월 6일 (일) 버지니아의 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한미여성재단(회장 미자 퍼킨스)은 1일 월례회를 갖고 기금모금만찬 시기와 장소를 확정했다.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티켓은 70달러.
2부 행사에서는 푸짐한 상품과 7080 밴드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재단은 프로그램 팜플렛에 들어갈 광고를 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은 실비아 패튼 준비위원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재단은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에 '희망의 집' 쉘터를 운영하며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돕고 있다.
'희망의 집'은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하여 필요한 정부기관과 보호시설의 안내와 전문 상담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연결을 해주며 급한 상황에서는 임시로 거처할 수 있도록 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매월 첫째주 일요일 2시 애난데일에서 모임을 갖고 있으며 한인여성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1963년 워싱턴에서 발족해 올해 창립 52년을 맞고 있는 한미여성재단은 한인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해 24시간 핫라인 전화(703-608-6397)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703) 861-9111, www.okaw.org
<이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