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너머 '희망의 집'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51208/957367
2015-12-08 (화) 이종국 기자
6일 열린 한미여성재단 기금모금 만찬 행사에서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2명의 전 회장에게 공로를 기리는 감사의 편지를 마크 김
주 하원의원을 통해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 의원, 미자 퍼킨스 회장, 실비아 패튼, 은영재 전 회장, 비비안 왓츠 등 주 의원들.

6일 열린 한미여성재단 기금모금 만찬 행사에서
한미여성재단 창립 52주년 기념 만찬
VA주지사·연방의회, 감사 뜻 전달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이 6일 버지니아의 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한미여성재단(회장 미자 퍼킨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모금만찬을 갖고 희망과 사랑의 손길을 모았다.
미자 퍼킨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여성재단은 가정에서의 여성과 아동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쉘터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음식과 의복을 필요로 하는 홈리스 등을 위해 폴스처치 커뮤니티 쉘터도 후원하고 있다”고 활동상을 소개했다.
이 재단은 그동안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에 ‘희망의 집’ 쉘터를 운영하며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돕고 있다. ‘희망의 집’은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하여 필요한 정부기관과 보호시설을 안내해주고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위급한 상황에서는 임시로 거처할 수 있도록 쉘터를 운영 중이다.
실비아 패튼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도호 총영사,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 비비안 왓츠, 마크 김, 짐 레뮤넌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조지 바커 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한 울프 헌던 시의원, 지미 리 메릴랜드 소수계 행정장관, 임소정 한인연합회장, 황원균 평통 회장, 김태원 버지니아한인회장 등 내빈과 회원 가족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한미부인회, 텍사스 한미여성회, 애틀랜타 한미부인회, 미네소타 한미여성회 등 다른 주의 국제결혼여성단체에서도 참가해 유대를 과시했다.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은 미자 퍼킨스 회장과 샘 패튼 홈페이지 관리자, 황원균 평통 회장에게 한미여성재단에 기여한 공을 기리는 내용의 연방의회 영구기록(Congressional Record) 증서를 전달했다.
또 마크 김 주 하원의원은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은영재, 실비아 패튼 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기념행사 후에는 만찬과 함께 7080 밴드와 함께 하는 즐거운 댄스와 노래 시간도 마련됐다.
<이종국 기자>
VA주지사·연방의회, 감사 뜻 전달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이 6일 버지니아의 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한미여성재단(회장 미자 퍼킨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모금만찬을 갖고 희망과 사랑의 손길을 모았다.
미자 퍼킨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여성재단은 가정에서의 여성과 아동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쉘터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음식과 의복을 필요로 하는 홈리스 등을 위해 폴스처치 커뮤니티 쉘터도 후원하고 있다”고 활동상을 소개했다.
이 재단은 그동안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에 ‘희망의 집’ 쉘터를 운영하며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돕고 있다. ‘희망의 집’은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하여 필요한 정부기관과 보호시설을 안내해주고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위급한 상황에서는 임시로 거처할 수 있도록 쉘터를 운영 중이다.
실비아 패튼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도호 총영사,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 비비안 왓츠, 마크 김, 짐 레뮤넌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조지 바커 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한 울프 헌던 시의원, 지미 리 메릴랜드 소수계 행정장관, 임소정 한인연합회장, 황원균 평통 회장, 김태원 버지니아한인회장 등 내빈과 회원 가족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한미부인회, 텍사스 한미여성회, 애틀랜타 한미부인회, 미네소타 한미여성회 등 다른 주의 국제결혼여성단체에서도 참가해 유대를 과시했다.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은 미자 퍼킨스 회장과 샘 패튼 홈페이지 관리자, 황원균 평통 회장에게 한미여성재단에 기여한 공을 기리는 내용의 연방의회 영구기록(Congressional Record) 증서를 전달했다.
또 마크 김 주 하원의원은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은영재, 실비아 패튼 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기념행사 후에는 만찬과 함께 7080 밴드와 함께 하는 즐거운 댄스와 노래 시간도 마련됐다.
<이종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