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일일찻집 및 바자회
“맛도 인정도 훈훈했어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04/1182816
이웃돕기 일일찻집과 바자를 연 한미여성재단 은영재 회장(사진 아랫줄 오른쪽 두 번째)과 회원들.
국제결혼 한인여성 모임인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센터빌 화재 이재민과 입양아를 돕기 위한 일일찻집 및 바자를 개최했다.
2일 애난데일 소재 세븐스타 카페에서 열린 자선행사는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이 즉석에서 부치는 빈대떡, 장터국수, 즉석 김밥 등 맛난 음식냄새와 인정의 열기로 훈훈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이웃을 돕는 음식들로 정을 나누고 여러 나물, 꿀, 땅콩, 수제 고추장, 된장 등의 먹거리와 옷, 신발 등 바자물품도 구매했다.
은영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지역민들의 참여로 어느새 십년째 이웃돕기 자선바자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조성되는 기금은 센터빌 화재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과 입양아를 돕는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재단측은 이미 센터빌 화재 1차 성금으로 1천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이날 5,400달러를 모았다.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