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기금모금 만찬 성황

공로 트로피를 수상한 한미여성재단 임원들.

한미여성재단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3명의 학생에게 1천 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됐다.
왼쪽부터 미자 퍼킨스 회장, 황재문 학생, 캐티 벤더 고문, 사라 홍 학생, 준 도순 고문,
크리스토퍼 카디넬 학생, 은영재 차기 회장.
한국어 배우는 학생 3명에 장학금
2016-12-06 (화) 이창열 기자
한미여성재단 1천달러씩...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1천달러 모금도
한미여성재단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통해 격려하고,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기금을 모아 전했다.
미자 퍼킨스 한미여성재단 회장은 4일 저녁 스프링필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창립 53주년을 맞는 한미여성재단의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 및 송년파티에서 페어팩스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크리스토퍼 카디넬 군과 사라 홍 양과 회원 자녀로 조지 메이슨대학에 재학 중인 황재문 학생에게 각각 1천 달러씩, 총 3,000달러를 전달했다.
미자 퍼킨스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후 “재단은 올해는 페어팩스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은 또 이날 경품티켓 판매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센터 기금으로 1,009달러를 모아, 이은애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 멤버십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퍼킨스 회장은 또 자신의 회장 임기동안 봉사한 애선 존슨 재무, 노라 스탬퍼 애난데일 지부장, 김명옥 사무실장, 테레사 디바인 고문, 실비아 패튼 수석 부회장, 순자 거스틴 부회장에게 감사패, 마철 피콕 웃브리지 지부장, 아그네스 황 봉사부장, 진숙 프룰센 헌던 지부장, 샌디 바커 웃브리지 지부장에게는 각각 표창장을 전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2년간 재단을 맡는 은영재 차기 회장은 부회장 강명희·신순이, 총무 김명옥, 재무 다나 윤, 애손 존슨과 각 지역 지부장을 소개했다.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은 은 이날 행사에서 준 도순과 캐티 벤더 고문에게 봉사에 대한 공로로 주상원 표창장을, 비비안 왓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은 애선 존슨 재무에게 봉사에 대한 공로로 버지니아 주지사 표창장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영사관의 김학조 영사를 비롯 임소정 한인연합회장,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장, 황원균 커뮤티니센터건립 준비위 간사, 이도영 전 워싱턴한인회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만찬에 이어진 2부 행사는 수지 토마스 라인댄스 동우회의 라인댄스 공연과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댄스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열 기자>
2016-12-06 (화) 이창열 기자
한미여성재단 1천달러씩...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1천달러 모금도
한미여성재단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통해 격려하고,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기금을 모아 전했다.
미자 퍼킨스 한미여성재단 회장은 4일 저녁 스프링필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창립 53주년을 맞는 한미여성재단의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 및 송년파티에서 페어팩스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크리스토퍼 카디넬 군과 사라 홍 양과 회원 자녀로 조지 메이슨대학에 재학 중인 황재문 학생에게 각각 1천 달러씩, 총 3,000달러를 전달했다.
미자 퍼킨스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후 “재단은 올해는 페어팩스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은 또 이날 경품티켓 판매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센터 기금으로 1,009달러를 모아, 이은애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 멤버십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퍼킨스 회장은 또 자신의 회장 임기동안 봉사한 애선 존슨 재무, 노라 스탬퍼 애난데일 지부장, 김명옥 사무실장, 테레사 디바인 고문, 실비아 패튼 수석 부회장, 순자 거스틴 부회장에게 감사패, 마철 피콕 웃브리지 지부장, 아그네스 황 봉사부장, 진숙 프룰센 헌던 지부장, 샌디 바커 웃브리지 지부장에게는 각각 표창장을 전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2년간 재단을 맡는 은영재 차기 회장은 부회장 강명희·신순이, 총무 김명옥, 재무 다나 윤, 애손 존슨과 각 지역 지부장을 소개했다.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은 은 이날 행사에서 준 도순과 캐티 벤더 고문에게 봉사에 대한 공로로 주상원 표창장을, 비비안 왓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은 애선 존슨 재무에게 봉사에 대한 공로로 버지니아 주지사 표창장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영사관의 김학조 영사를 비롯 임소정 한인연합회장,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장, 황원균 커뮤티니센터건립 준비위 간사, 이도영 전 워싱턴한인회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만찬에 이어진 2부 행사는 수지 토마스 라인댄스 동우회의 라인댄스 공연과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댄스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