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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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재단이 3일 창립 55주년 기념 및 희망의 집 기금 마련을 위한 송년행사를 갖고 있다.
국제결혼 여성들의 모임인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3일 창립 55주년 기념 및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을 가졌다.
은영재 한미여성재단 회장은 VA 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송년회를 겸한 행사에서 “재단의 ‘희망의 집’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재정적 후원과 법적 지원, 쉘터 등을 통해 도움을 줬고 지난해부터는 입양아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미여성재단이 지난 55년간 한국문화를 전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고 최근 커뮤니티센터 건립에도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VA), 데이빗 마스던 VA상원의원, 비비안 왓츠·마크 김 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코널리 의원은 “한미여성재단은 한미간 관계 증진에 기여한다”고 축사를 전한 후 재단관계자들에게 이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의회 차원에서의 감사패를 전했다.
은영재 한미여성재단 회장에게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상이 주어졌다.
<이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