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노숙자 위해 급식봉사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06 07:07
한미여성재단(회장 미자 퍼킨스)이 4일 컬럼비아 소재 노숙자 보호소를 방문해 급식 봉사를 펼쳤다. 12명의 재단 회원들은 이날 불고기, 볶음밥, 각종 야채 등 풍성한 한식을 준비, 노숙인들과 나누는 선행을 펼쳤다. 퍼킨스 회장은 "재단에서는 일년에 두번씩 노숙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퍼킨스 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이 배식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유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