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W (Organization of Korean American Women)
한미여성재단 (OKAW)은 1963년 7월 7일 워싱턴 DC 수도권 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The Organization of Korean American Women, Inc. (OKAW) was founded in the Washington DC metropolitan area on July 7, 1963.
재단의 설립목적은 이 지역에 새로 온 사람들이 미국의 생활 방식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지역 및 편의 시설에 익숙하도록 새로운 환경에서의 용기와 우정을 제공합니다.
The purpose of the organization was to help new arrivals to the area adjust more quickly to the American way of life, become familiar with the local area and its amenities, and to provide courage and friendship in a new environment.
1984년 3월 한미여성재단은 IRS Cord. 501(c)(3)에 따라 교육 및 자선단체에 대한 봉사 활동을 포함하는 변경된 정관을 통해 비영리 면세 조직이 되었습니다.
In March 1984, OKAW became a non-profit, tax exempt organization with a changed charter that now incudes an outreach to educational and charitable organizations under the IRS Code 501(c)(3).
'핫라인' 전화 상담 기능 제공, 학대 또는 학대받는 한국 여성을 위한 여성 보호소 관리,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제공, 영어 수업, 이민 요건 지원, 노숙자 보호소 지원 제공 등의 목표로 확대되었습니다.
Objectives were expanded to provide a “hot line” telephone counseling capability, manage a women’s Shelter for battered or abused Korean women, provide educational and culture programs, English language lessons, assistance on immigration requirements, and provide homeless shelter support.
한미여성재단은 한 달에 한 번 회의를 통해 조직의 목표와 목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회원들이 재단과 사회 모두에 도움이 될 개선 방법을 공유하고 논의 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합니다.
OKAW meets once a month to address important issues that may have an impact on organizational goals and objectives and provide a forum for members to share and discuss ways for improvements that will benefit both the organization and society.
회원 가입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한국 여성에게 열려 있습니다.
Membership is open to Korean women wishing to serve their community in a positive way.
우리는 재단의 활동을 통해 한미 문화의 이해와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의의 대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We refer to ourselves as “Ambassadors of Goodwill” helping to bridge the gap of understanding between Korean and American culture through organizational activities.
건강, 희망의 푸른 새싹과 사랑, 봉사의 심장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