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신년하례식
“한인사회 위해 더 봉사하겠다”
미자 퍼킨스 회장 ‘연임’
신년하례식에 참가한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여성재단(회장 미자 퍼킨스)은 지난 3일 회장 자택에서 신년 하례식을 겸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달 열린 송년파티 행사 결산보고와 신년계획을 위한 의견교환 등이 이뤄졌다. 또한 모임에서는 미자 퍼킨스 회장의 연임이 가결됐고 상임고문으로 준 도슨, 고문직에 케이시 벤더씨가 새로 임명됐다. 퍼킨스 회장은 “올 한해도 한미여성재단 회장직을 맡아 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원들은 “한인사회를 위해 좀더 많은 봉사활동과 행사를 마련하고, 회원간에도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발전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재단측은 송년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를 은주 무어 회원이 재단을 통해 운영하는 ‘희망의 집 임시보호소’에 전달했다.
한편 한미여성재단은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며 보람된 봉사활동으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은 누구나 회원으로 환영한다”며 관심있는 한인여성들의 회원가입을 당부했다.
▷문의: 703-969-1799 (미자 퍼킨스 회장)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06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