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에 바라는 글
저희 집행부에서는 그 동안 은 영재 이사장과의 분쟁에 대해 원만한 해결로 일괄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당사자 간의 해결은 불가피 해졌고 재단에서의 은 영재 이사장의 횡포가 극에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행부는 현재까지 은 영재 이사장에게 왜 이렇게 못살게 굴고 재단에 헌신적인 사람에게 너무하다는 비평을 묵묵히 듣고 있었습니다. 재단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기 위해 절대로 외부적이거나 직접적으로 은 영재 이사장에게 항의를 하지 않고 내부적(카톡)으로 겨우 소명을 한 것이 전부입니다.
이에 운영위원회에서는 저희에게 소명 기회를 주고자 개최한 시점에서 은 영재 이사장의 재단 횡령이라는 중차대한 상황으로 인해 그 기회를 잃고 말았습니다. 운영위원회에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소명 절차에 대한 질의서를 공개해서 전 회원이 은 영재 이사장의 비위 행위를 낱낱이 알고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질의서 내용을 보면 회원님들의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또 다른 형태의 추잡한 행위에 동조하는 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단 일동 올림
은 영재 이사장 비위에 대한 내용
01. 은 영재 전 회장은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재단의 은행 관련 명의이전을 현 집행부에 인수, 인계를 하지 않고 있다.
02. 본인이 운영위원회에 속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칙에 의거하면 조례 제3조 1항에 해당하여 2017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31일자로 정해져 있어서 그 자격이 현재 상실되었고 재고할 여지가 없다.
03. 지난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 현 집행부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3일 임시회의에는 17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고 본인의 재임하고 있는 이사장의 권한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내린 합법적인 결정 사항이다.
04. 현 집행부는 지속적으로 2017~2018년까지의 활동 자료와 재단 회계에 따른 영수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묵묵부답인 현 상황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05. 지난 3월 월례회의에서 현 집행부가 회원들의 주소록을 새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현재 이사 정원과 구성 방법에 대해 은 영재 이사장에게 여쭤보려 했는데 말도 못 꺼내게 하고 내가 이사장이니까 이사장인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고 역정을 내신 적이 있다.
06. 은 영재 이사장은 재단의 회원들을 보호하고 감싸주는 직책에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의 이익 증대에 노력하는 책임도 부여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회원들에게 재단 자금 횡령을 하였다는 누명을 비롯하여 자신이 집회한 회의에서 인정된 집행부를 홀로 인정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있다.
07. 재단 은행 계좌에서 지난 2017년부터 활동 당시 재단의 수표를 사용하지 않고 개인 수표를 발행하여 활동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포착되었다. 이부분은 별도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08. 재외동포 지원금은 2004년 작고하신 준 윤님이 처음으로 지원금 신청을 하셨고 그 내용은 누구보다 김 세나 회장이 정확히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허위 사실로 수령액을 목적에 맞지 않는 곳에 사용하라 지시하였다.
09. 월권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래의 질의서 내용과 더불어 추가 된 내용을 별도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위 내용은 운영위원회 허가에 의해 공개됨을 알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