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회원 비회원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한 해로’
by 박노경 기자February 7, 2019
https://www.manna24.com/20190207-okaw/
한미여성재단 임원단 (왼쪽 정현숙 이사, 준 도순 고문, 은영재 이사,장, 조은주 회장, 김세나 부회장 )
한미여성재단(조은주 회장)은 올해로 설립 56주년이 된다.
지난 1963년 6인으로 창립된 한미여성재단은 장애인을 위한 도서기증, 한인회관 건립 기금모금 참여, 이민정착을 위한 영어교육, 불우여성기금 모금 바자회 및 양로원 방문 봉사활동, 1984년 무료 상담전화 (핫라인 703-608-6397), 불우여성 쉼터 개설 등 많은 활동을 해 왔다.
특히 56주년을 맞이한 전통있는 재단으로 올해부터 활동범위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먼저 기존의 불우여성돕기 뿐만 아니라 고아원이나 입양아 , 그리고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과의 상담을 통해 보살핌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다양한 연령대들이 참여하는 무료강좌를 연다. 시니어를 위한 컴퓨터 강좌, 10세 이상 참여하는 비행조종사 강좌, 라인댄스, 합창 등을 개설해 회원과 비회원들이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오는 8월 10일 메릴랜드 주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입양아 가족 초청 ‘문화의 밤’을 개최한다. 이어 10월 1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세계국제결혼여성(World-Kimwa)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한편 조은주 회장은 재단의 전통을 살리고 전직 회장과 회원들과 합심해 2년간 재단의 대표로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www.okaw.org
이메일 okaw@okaw.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