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응식씨‘표고버섯’강연
2019-04-10 (수) 이창열 기자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90410/1241475

버섯전문가 원응식 씨가 버섯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한미여성재단 4월 월례회
한미여성재단(회장 조은주)이 지난 7일 버섯전문가 원응식 씨를 초청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애난데일 소재 한강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원응식 강사는 2시간 동안 ‘표고버섯’에 관한 특별 강의를 가졌다. 그리고 가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텃밭 만들기, 야생의 다람쥐나 토끼, 새 등으로부터 과일나무와 식물을 보호하는 방법과 곤충과 벌레 퇴치 법, 그리고 산성 땅을 알카리성 땅으로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원 강사는 또 마지막으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농약으로부터 안심하고 과일이나 야채를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미여성재단은 오는 5월 25일 ‘일일찻집 바자회’를 통해 원응식 씨가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그리고 야생벌에서 채취한 로얄제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장애인 단체와 입양아 단체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미여성재단은 매달 회원과 비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