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7 (월) 강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527/1249579
▶ 한미여성재단 일일찻집 밀알선교단 후원
일일찻집을 마련한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이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한인사회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미여성재단(회장 조은주)이 25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7 스타’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불우한 이웃돕기를 위해 매년 마련되는 이 행사는 한미여성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같은 장소에서 모금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미여성재단은 일일찻집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내달 22일(토)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금 전달식에서 한미여성재단은 따뜻한 음식을 준비해 장애우들과 함께 나누고 격려한다.
은영재 이사장은 “한미여성재단이 불우이웃을 위해 마련한 자선바자가 어느새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올해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또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여성재단은 오는 8월 10일(토)에도 입양아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열고 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일일찻집에서는 회장 조은주, 부회장 강명희, 김세나, 재무 신정난 씨 등 회원 30명이 한국식 분식과 가정에서 재배된 야채, 호박식혜 등 식품류, 중고물품을 판매하느라 분주했다.
<강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