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밀알선교단에 1,500달러 전달
2019-07-02 (화) 이창열 기자
강명희(오른쪽서 다섯 번째)·김세나(왼쪽서 다섯 번째) 공동회장 등 한미여성재단 회원들이 정택정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여성재단(OKAW)이 지난 29일 장애우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에 1,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일일찻집 및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난달 29일 맥클린에 위치한 “밀알선교단”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정택정 목사에게 전달됐다.
재단은 또 이날 60여 장애 청소년들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강명희 공동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회원과 장애우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오는 8월10일 입양인 후원의 밤 행사에서도 만찬을 준비하여 봉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강명희 부회장과 김세나 부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 조은주 회장은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다.
<이창열 기자>
